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제공해드리는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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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설화 작가의 작품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름방학!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이용자가 추천한 「이달의 작가」 8월 행사 운영-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2022년 8월 이용자가 추천한 「이달의 작가」로 유설화 작가를 선정하고 8월 한 달간 작품 전시와 다양한 연계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유설화 작가는 <슈퍼 거북>, <슈퍼 토끼> 등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통해 우리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대표적인 그림책 작가이다.
○ 교육문화원 본원 및 부설 산성도서관에서는 8월 1일(월)부터 한 달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작가의 작품 전시와 관련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작품과 연계한 장갑 인형 만들기, 그림책 활동지 배부 및 종이접기 등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있으며 이 외에도 1일 특강 등이 운영된다.
○ 「이달의 작가」 행사의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2-229-1439)로 문의할 수 있다. 끝.
책, 증강현실(AR)을 만나 색다른 경험이 되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AR동화 체험존」 운영 개시-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미래형 독서 콘텐츠 체험 공간인 「AR 동화 체험존」을 조성하고, 오는 7월 29일(금)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AR 동화 체험존」은 메타버스의 핵심기술인 AR(증강현실)을 접목한 공간으로 1층 로비‘AR 동화 벽화’코너와 어린이 자료실 내부에 조성된 ‘AR 책놀이’코너로 운영될 예정이다.
○ ‘AR 동화 벽화’는 트릭아트 벽화와 명작동화 AR콘텐츠의 결합으로 체험자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체험 과정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소장할 수도 있다.
○ 또한 ‘AR 책놀이 코너’에서는 곤충, 공룡 등 테마별 AR도서, QR 마커를 활용한 AR책카드 및 태블릿 PC 등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교육문화원 체험존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42-229-1439)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AR동화 체험존 조성으로 단순히 읽는 독서를 넘어 실감하는 독서를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서비스 발굴로 학생 독서 역량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매주 일요일! 색동이랑 부모님이랑 함께해~효(孝)!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2년 「부모 효교육 지원사업」 참여 가족 모집-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부모와 자녀의 효(孝)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가족 간 소통 기회 제공을 위하여 (사)색동회 대전지부와 협력 운영하는 2022년 부모 효교육 지원사업 <색동이랑 부모님이랑 함께해~효!>의 2기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 양육 방법 등 전문가와 함께하는 부모교육을 비롯해 가족이 함께하는 동화구연, 인형극 제작 등 참여형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효(孝)를 접하고, 긍정적 인식을 기를 수 있다.
○ 본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대상은 대전 관내 6세~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0팀이다. 2기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6월 22일(수)부터 28일(화)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229-1439)로 확인할 수 있다. 끝.
대전 유일! 도서관 내 어린이 창작 공간! <해봄>에서 즐겨봄!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어린이 창작 공간 「해봄」 오픈-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유‧초등학생의 창의적 상상력 발현 및 독서 흥미 제고를 위해 대전 지역 최초의 도서관형 어린이 창작 공간 「해봄」조성을 마치고, 오는 6월 24일(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1층 어린이자료실 내에 위치한 「해봄」은 책을 읽으며 상상한 것을 다양한 재료로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단순한 독서를 넘어 어린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무엇이든 해볼 수 있는’ 신나는 체험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 「해봄」에는 그리기와 만들기 도구뿐 아니라 또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과 블럭, 버튼프레스 등 메이킹 도구까지 다양한 재료와 용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오픈 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디폼블럭 체험을 특별 운영한다. 또한, 6월 26일(일)에는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6월의 해봄: 캔버스 액자 꾸미기’ 활동이 진행된다.
○ 「해봄」의 이용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초등학생 대상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이용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전화(☎229-1439)로 확인할 수 있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정회근 원장은 “독서 기반의 창작 공간 조성을 통해 우리 문화원이 어린이의 상상력 발현과 호기심 충족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라며, 타 기관과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 발굴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바른 인성! 색동이랑 부모님이랑 함께해~효(孝)!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2년 「부모 효교육 지원사업」 운영-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정회근)은 부모와 자녀의 효(孝)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어린이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하여 (사)색동회 대전지부와 함께 2022년 부모 효교육 지원사업 <색동이랑 부모님이랑 함께해~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대전광역시 주최, (재)한국효문화진흥원 주관의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의 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효(孝)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효(孝)교육 프로그램으로 특히, 동화구연, 놀이, 인형극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들로 구성되어 있어 참여자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대상은 대전 관내 6세~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으로 기별 10팀씩 총 3기(5~6월, 7월, 8~9월)를 운영할 계획이다. 1기 수강생은 오는 5월 17일(화)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하며,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전화(☎229-1439)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