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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전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제공해드리는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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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도서관 담당자 직종별 몰입 연수 내달 시작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4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 참여자 모집 -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오광열)은 관내 초‧중등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 지원을 위해 오는 5월부터 두 달간 「2024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연수는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9회 진행되며, 대상은 사서교사, 학교도서관 담당 일반교사, 도서관사서/실무원, 학부모자원봉사자 등으로 세분화하여 운영한다. 

    ○ 연수 주제는 각 대상별 학교도서관 운영 실무를 공통으로, 도서관 활용수업, 독서프로그램 운영사례, 독후활동 활용 팁 등으로 구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 올해는 특히, 수요조사 결과 직종별로 희망하는 주제와 강사를 적극 반영하여 체감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최신 동향, 담당자 직종별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의 확산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 교육문화원은 오는 15일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연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희망자는 내부 업무시스템 및 교육문화원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학교도서관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촘촘하게 준비한 연수”라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노고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1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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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려진 도자기의 재발견, 꼼지락 도자재생연구소!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오광열)은 학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하여 지역 예술 단체인 ‘아트랑 도예랑’과 협력해 2024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꼼지락 도자재생연구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예정인 이번 프로그램은 도자기를 주제로 ‘물건의 순환’을 이해하고 ‘발상의 전환’을 경험하는 복합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며, 업사이클링, 도예, 도록 제작, 전시 등 다양한 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으로 기수별 20명씩, 2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다. 특히, 모든 강사는 해당 분야 전문가로 구성하여 학생들이 양질의 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 1기 수강생은 오는 4월 11일(목)부터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모집하며, 모집 정원의 30%는 저소득층수급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및 전화(☎229-1438)로 확인할 수 있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융합적 사고력 및 예술 감수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1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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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중학생 대상 미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오광열)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적 역량 및 디지털 소양 함양을 위해 ‘무한상상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무한상상 메타버스’는 2023년 시범 운영을 통해 확인된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 및 디지털교육에 대한 긍정적 효과에 따라, 2024년 신규사업으로 전면 추진된다.

    ○ 본 사업은 메타버스 및 코딩교육 전문가가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코스페이시스, 폴리곤에이드 등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참여 흥미를 유도하고 자유학기제·창의적체험활동 동아리와 연계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 대전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을 통해 12교를 선정하며, 전문강사 및 체험 재료 등을 일체 지원한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하여 교육과정과 연계한 중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04.11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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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연 작가가 전하는 따뜻한 봄날의 위로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오광열)은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김호연 작가를 2024년 4월「이달의 작가」로 선정하고 한 달간 전시, 특강 등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 김호연 작가는 <망원동 브라더스>로 「제9회 세계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2021년 출간된 대표작 <불편한 편의점>은 전국 37개 도시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재미와 감동을 주는 책으로 손꼽히고 있다.

    ○ 김호연 작가 작품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의 작업실> 등 8종의 작품을 대전학생교육문화원 1층 로비에 전시하며, 책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누리집 「온라인 북큐레이션」에서 만날 수 있다.

    ○ 또한, 어린이·종합자료실에서는 작가의 저서와 연계한 행사를 진행하고 오는 28일에는 초등 저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관계 향상을 위한‘초콜릿 및 허그 쿠키 만들기’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달의 작가」 체험과 특강 수강료 및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https://dsecc.djsch.kr) 또는 전화(042-229-1433)로 확인할 수 있다.

     

     
    2024.04.11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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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4년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 운영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오광열)은 문화 다양성 이해 제고를 위해 유·초등학교 다문화학생 포함 학급 및 한국어학급을 대상으로 5월부터 11월까지 「다문화 이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특히 올해에는 한국어학급 대상 「다문화 함께 교실」을 신설하여 다문화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인문 및 문화예술 체험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와글와글 미술관, 북아트와 미니어쳐 만들기, 보드게임, K-POP방송댄스&치어리딩 등 다양하게 구성되었으며, 각급 학교는 희망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대상별 맞춤형으로 운영 가능하다.

    ○ 동 프로그램은 유치원 12개원 및 초등학교 20교를 지원하며, 전문강사가 직접 해당 학교(유치원)를 방문하여 운영한다. 재료비 등 전액 무료이다. 참여 학교(유치원)는 4월 9일 화요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체육운영부(☎042-229-14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유아 및 학생들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 문화 형성을 위해 함께 어울리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4.04.11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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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학교 도서관으로 작가가 찾아온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오광열)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학교도서관 활성화 도모를 위해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우리 지역 작가 특강」운영학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작가 특강은 대전·충청 작가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일대일로 매칭하여 작가와 도서를 함께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박현숙, 홍종의, 이희영작가 특강이 총 10회 운영될 예정이다. 


    ○ 해당 학교의 도서관으로 작가가 직접 찾아가 집필 비하인드, 책의 배경이 되는 실제 장소나 등장인물 설정 배경, 아이디어 구상 과정 등의 생생한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들려줄 계획이다.


    ○ 특강을 희망하는 학교는 내달 1일부터 5일간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29-143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우리 지역 작가 특강은 직접 작가를 초빙하기 어려운 학교들의 열띤 호응을 얻어 4년째 성황리에 운영중인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활동 지원으로 학생 독서역량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28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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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문화원, 학교 토론문화 조성 나선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오광열)은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대전 시내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도 교과연계 토론도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학급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교과 연계 및 교과서 수록 도서 등 동일 도서 1종 20~35권으로 구성된 북팩을 신청 학교로 직접 방문하여 대출해 주는 사업이다.

    ○ 교육문화원은 총 76종 2천 7백여 권의 토론도서를 보유하고,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초·중·고 70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특히, 올해는 수요자 요구를 적극 반영해 토론도서 지원 기간을 분기에서 학기 단위(4개월)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사업 효율과 만족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 교과연계 토론도서 지원을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7일(수)까지 내부 업무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도서관지원센터(☎042-229-1439)로 문의하면 된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토론·협력 중심의 독서 활동 지원으로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토론문화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독서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3.20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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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콘텐츠로 미디어 활용 능력 높여요!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오광열)은 학생들의 창의적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자 관내 중학교 동아리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독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시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목소리, 책을 담다’와 다양한 영상편집 도구를 활용하여 학생 추천 도서를 북트레일러로 제작하는 ‘UCC, 책을 담다’의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다매체세대인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제공으로 학생들의 능동적 책 읽기와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5일(월) 10시부터 업무관리시스템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229-1438)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독서와 연계한 양질의 콘텐츠 생산 경험이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4.03.20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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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력 쑥쑥! 도서관에서 만나는 메이커 교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오광열)은 창의수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연계 프로그램 「더+해봄」에 참여할 학교를 오는 18일(월)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및 중학교 학급․동아리를 대상으로 25회 운영하며, 청소년 창작공간 ‘1216 해봄’을 활용하여 양질의 메이커 활동과 디지털 드로잉, VR체험, 전자악기 연주 등 자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 메이커 활동은 머그컵, 열쇠고리, 에코백 만들기, 3D펜 활용 등 학생들의 취향과 흥미를 반영하였으며 참여 학교는 원하는 활동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원거리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문화원-학교 간 안전한 이동을 위한 버스를 20회 지원할 예정이다.

    ○ 상반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업무포털 K-에듀파인에서 ‘공유설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29-1434)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 활동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내실 있는 창작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3.20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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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도서관에서 만나는 즐거운 책·글·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오광열)은 책 읽는 학교도서관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전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즐거운 책·글·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위한 책 놀이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글쓰기 및 말하기(토론)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학교급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 올 상반기에는 총 20교를 선정하고 전문 강사가 선정된 학교로 방문하여 강의를 진행하며, 특히 교별 맞춤 운영을 위하여 참여 학교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준별 강의안을 사전 제공할 예정이다.

    ○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3월 22일(금) 10시부터 업무관리시스템에서 학급 및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229-1438)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학교도서관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 지원으로 학생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독서 교육 활성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03.20김*